마이비 울드라이어볼1 마이비 울드라이어볼 사용후기 마이비 울드라이어볼은 건조기 돌리기 전 넣어서 세탁물을 뽀송뽀송하게 해 줄 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탁구공처럼 생겼는데 섬유의 종류인 울을 동그랗게 말아서 만들었습니다. 건조기를 돌릴 때 세탁물과 같이 빙글빙글 돌아가며 세탁물을 두드리기도 하고, 먼지도 흡착하고 하며 정전기도 예방하고 세탁물도 뽀송뽀송하게 해주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 사용하는데, 저도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저는 쿠팡에서 13,640원 로켓 배송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제품 구성은 탁구공 같은 크기의 울 드라이어 볼 6개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럼 실제 사용자의 후기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죽은 패딩도 다시 빵빵하게 살려주는 마법의 공 날이 이제 더워져서 패딩을 드라이 맡기려고 했지.. 2022. 5. 6. 이전 1 다음